기존에 집에 있던 영어 비테카드를 활용해서 활동해보았어요.

쉽게 그림으로 단어를 익히고 또 단어들을 세이펜에 녹음해두었다가 다시 들어봤네요.

조금 아쉬운건 무족한 엄마 실력으로 발음이 조금 엉망이라는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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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노트 B편에 나와있는 벌 색칠하기를 이용해서 퍼즐을 만들어 보았어요.

먼저 크레파스로 색칠한 후 우드락에 붙여서 시트지를 씌우고 우드락으로 액자 모양으로 완성했어요.

아이가 아직 어려서 퍼즐을 잘 못해서 단순하게 네 토막으로만 나누었어요.

세이노트에 있는 스피커를 오려서 붙여서 벌에 대한 챈트를 들을 수 있도록 해주었어요.

퍼즐은 나중에 세이노트 체험이 끝나도 아이와 함께 할 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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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노트 B편에 나와있는 곰 색칠하기를 이용해서 퍼즐을 만들어 보았어요.

먼저 크레파스로 색칠한 후 우드락에 붙여서 시트지를 씌우고 우드락으로 액자 모양으로 완성했어요.

아이가 아직 어려서 퍼즐을 잘 못해서 단순하게 네 토막으로만 나누었어요.

세이노트에 있는 스피커를 오려서 붙여서 곰에 대한 챈트를 들을 수 있도록 해주었어요.

퍼즐은 나중에 세이노트 체험이 끝나도 아이와 함께 할 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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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려서 철자를 쓰는건 어려운것 같아서 어떻게 알파벳을 익힐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카달로그에 있는 미니북을 활용해보았어요.

카달로그에 들어있는 미니북을 활용해서 알파벳 A~Z까지 판에 붙였구요.

워크북을 이용해 배운 단어의 철자를 들어보고 미니북 철자를 찾아서 붙이고 또 알파벳이 붙어있는 볼풀공을 찾아서 붙여서 대소문자도 겸해서 익혀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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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공부할때면 늘 열심히 쫒아와서 방해 공작을 펼치는 윤정양...

한참 뭐든지 입으로 가져가는 10개월이라서 엄마가 나름 고심해서 만든 엄마표 볼풀공 교구(?)도

침을 잔뜩 발라놓네요..ㅋㅋ

그런 모습을 그냥 참고 봐줄 상원군이 아니죠..

아웅다웅하는 모습이 귀여워서 담아봤어요..

그런데 저 뒤에 배가 뽀~~올록한 아저씨는 누구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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