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집에 있던 영어 비테카드를 활용해서 활동해보았어요. 쉽게 그림으로 단어를 익히고 또 단어들을 세이펜에 녹음해두었다가 다시 들어봤네요. 조금 아쉬운건 무족한 엄마 실력으로 발음이 조금 엉망이라는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