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계획은 손바닥에 물감을 칠해서 하고 싶었지만..ㅠㅠ

일을 너무 크게 벌리면 뒷감당이 안되기때문에 간단한 활동을 선택해보았어요.

카달로그에 있던 사물 스티커들로 오려서 붙여서 가위나 연필 책상 등에 세이펜을 대보아도 영어로 알려주네요..

손가락 옆으로 연필이 지나가는게 간지러운지 자꾸만 꼼지락 거려서 그림이 삐뚤빼뚤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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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달로그에 들어있던 바다 속 동물 친구들을 확대 복사해서...워낙 작아서 확대해도 조금 작더라구요..ㅋㅋ

오리고 그 위에 발음이 들리도록 카달로그에 있는 그림을 덧붙였어요.

집에서 활용하고 있던 미술 교재중에 바닷 속 꾸미기를 펼쳐서 풀칠을 해서 함께 바닷 속을 꾸며 보았어요.

활동할때마다 열심히 찍어댔더니 이젠 그만 들이대라고 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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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들을 다시 프린트해서 오리고 코팅해서 또 오리고 할 자신이 없어서..

잔머리를 굴리다가 기존에 집에 있던 자석 교구를 찾아냈어요.ㅋㅋㅋ

카달로그에 아주 작은 그림으로 되어있는 교통수단, 동물, 곤충들도 세이펜을 찍으니 영어로 좔좔좔..

어쩜 하나 버릴것도 없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자석에 작은 그림들을 붙이니 또다시 새로운 교구가 탄생했어요.

단점이 있다면 그림이 너무 작아서..아직 아이가 그 그림을 콕 찍어내질 못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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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치인 이 아줌씨는 세이펜을 받아온지 두주가 다 되어가건만 mp3기능을 미처 파악하고 있지 못했죠.

동영상 올리는거 적응하는데 일주일 걸리고..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틈틈이 만들기하고 동영상 찍구..휴~~

마음만 무지 바빴답니다..ㅋㅋㅋ

그런데 드디어 mp3기능을 익힌거예요. 그래서 컴에 있던 가요를 다운받아서 바로 활용했어요.

주부가 제일 많이하는게 설거지죠? 어떤 날은 하기 싫어서 미루어두기도 했는데..

신나는 음악과 함께 춤추며 즐겁게 할 수 있다니..ㅋㅋㅋ

엉망진창인 부엌과 몸치이지만 필을 그대로 전해드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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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한 과일들을 보면 색깔을 익히던 책을 활용해서 영어 표현으로는 색깔을 어떻게 나타내는지 다시 한번 알아봤어요.

아이 아빠가 바빠서 요즘 찍사가 없는 관계로 제가 찍어서 화면이 많이 흔들리고 정신이 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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