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공부하던 회화 코너에 있던 동작 지시하기를 이용해서 몸으로 따라해보았어요.

  ***  Sit in your seat

         자리에 앉으세요

  *** Open the door

        문을 여세요

  *** Close theh door

        문을 닫으세요

   *** Go out

         나가세요

   *** Come in

        들어오세요

 

책장자리에 앉아서 어렵게 공부하는것보다 몸으로 움직이며 직접 표현해보니 더 좋아하고 쉽게 받아들이는것 같아요.

아직은 깊이는 모르지만 또 즐겁게 놀이하는데는 성공한듯..

아이 아빠가 동영상 찍으면서 세이펜으로 회화문장을 찍어대느라 더 바빴고 세이펜의 목소리가 동영상으로는 잘 들리지는 않는다는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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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Good Morning

점심을 먹고나면 Good Afternoon

친구와 헤어질땐 Good-Bye

잠자리 들기전에 Good Night

 

세이펜의 녹음 기능을 이용해서 먼저 아이와 함께 노래를 불러서 녹음을 해둔뒤 다시 흘러나오는 노래를 붙잡고 마냥 신기해 하던 상원군..ㅋㅋㅋ

아빠한테 자랑하러 쪼~~르륵...

세이펜과 헤어질날도 얼마남지 않았는데..아직도 처음 만났을때처럼 마냥 신기해하고 좋아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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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와 B 교재를 마치고 My Body를 익혔는데요..

아이가 어려서 조금 깊이가 있어서 어려워하더라구요. 그래서 명칭을 들려주고 계속 반복했어요.

다시 자료를 뽑을까하다가 또 만들 시간이 너무 역부족해서..

기존 책을 모두 코팅했었기 때문에 그 교재를 그대로 사용했어요.

오려내는 동안 아이들이 만져서 없어진것들도 있네요.ㅠㅠ

먼저 우리나라 말로 신체 부위를 뭐라고 부르는지 알아보았어요

 




 

재미가 없는지 그만하자고 해서 영어로는 다음으로 미루었네요..ㅋㅋㅋ

미루었던 수업을 오늘에서야 했어요.

역시나 누워버리고 억지로 앉히려고하면 더 거부감을 가질까봐 제가 그 신체부위를 간지럼 태우기도 하고 제가 콕콕 찍어주는 것들을 듣게 하는것으로만으로 만족해야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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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대해서 익히고 있던 상원군..

지난번에 손바닥 그리기를 했던것을 이용해서 멋진 무지개 물고기를 만들어 보았어요

우선 손바닥 모양의 종이를 알록달록 여러가지로 준비를 하구요

물고기를 크게 그려서 준비해야합니다.

눈동자도 붙이고 손바닥 모양으로 알록달록 무지개 물고기의 비늘을 붙여주면 된답니다.

신체의 핸드와 여러가지 색깔도 덤으로 익힐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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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B로 시작되는 단어들에 대해서 배워봤어요.

이미 곰과 벌을 익혔던 상원군이랍니다.

오늘따라 컨디션이 좋은지 수업을 즐겁게 잘 해주네요..ㅋㅋ

큰글자는 엄마 아빠 글자라고 하면서 작은 글자는 상원군 글자뿌니라네요..

윤정양 글자도 해달라니 아니래요..욕심꾸러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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