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와 B 교재를 마치고 My Body를 익혔는데요..

아이가 어려서 조금 깊이가 있어서 어려워하더라구요. 그래서 명칭을 들려주고 계속 반복했어요.

다시 자료를 뽑을까하다가 또 만들 시간이 너무 역부족해서..

기존 책을 모두 코팅했었기 때문에 그 교재를 그대로 사용했어요.

오려내는 동안 아이들이 만져서 없어진것들도 있네요.ㅠㅠ

먼저 우리나라 말로 신체 부위를 뭐라고 부르는지 알아보았어요

 




 

재미가 없는지 그만하자고 해서 영어로는 다음으로 미루었네요..ㅋㅋㅋ

미루었던 수업을 오늘에서야 했어요.

역시나 누워버리고 억지로 앉히려고하면 더 거부감을 가질까봐 제가 그 신체부위를 간지럼 태우기도 하고 제가 콕콕 찍어주는 것들을 듣게 하는것으로만으로 만족해야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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