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칭맘에 당첨된 후 아이와 함께하는 활동을 담기에 바빴던 아빠...

지난번에 칭찬 한마디 녹음해서 올린 동영상 보고 다른 님이 추천해주었다고 하니까..

이번에는 직접 자기가 해보겠다고 하네요..ㅋㅋ

집에 있었던 포스터를 오려서 그 위에 일일이 음원을 달아서 하드보드지에 붙였어요.

아이에게 교재에 나와 있는 알파벳 쓰기는 넘 어려운것 같아서..

어떻게하면 알파벳을 익힐까하고 만들어 주었네요.

그런데 아빠가 저보다 저 잘하는것 같죠?ㅋㅋ

앞으로 아빠한테 맡기고 제가 찍사를 해야할까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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