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쥐 기사 데스페로 비룡소 걸작선 39
케이트 디카밀로 지음, 티모시 바질 에링 그림, 김경미 옮김 / 비룡소 / 2004년 12월
평점 :
절판


우리는 꿈에 눈이 멀고, 잘못된 선택을 하고, 고통 받고, 비웃음을 사며 그 모든 일이 벌어질까 두려워하면서도 도전하고, 선택하고, 방법을 찾고, 꿈꾸던만큼일 수는 없는 현실에서 나를 괴롭힌 이를 용서하고 나를 사랑하는 이들과 행복을 나누며 산다. 사랑스럽고 소중하며 슬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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