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거울 만인시인선 66
김명희 지음 / 만인사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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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거울‘이란 제목에서 시인의 느낌이 느껴집니다.
글은 과거와 현재, 현재와 미래에 대한 기록이며 시인의 삶입니다.
즐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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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이 된 날들 소울박스 시인선 1
김명희 지음 / 소울박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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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시인 팬입니다.
‘화석이 된 날들‘을 꼭 구매하고 싶었습니다.
늦었지만 시인의 시집을 읽고 한 단계 성숙된 글쓰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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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별스런 너에게
이창미 지음 / 프로방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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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詩가 고플 때
˝가슴에 팍!
시가 박혔으면 한다˝는
이창미 시인의 시집
‘시작이
별스런
너에게‘를 펼치면서

시인은 어떤 마음으로 살아갈까?

마음이 쓸쓸하거나 허전할 때
나 어느 공원에 앉아
이창미 시인의 시집을 읽으며
오는 가을을 맞았으면 한다.

시인의 앞날에 발전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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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성좌
박양근 지음 / 수필과비평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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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일곱 번째 성좌‘를 봤다. 저자 박양근은 부경대학교 영문과 교수이며 ‘수필평론가‘이다. 이 책을 읽고 한 달이 지났을 때, 또 다시 읽고 싶었다. 미치도록. 밤새 고민하다 알라딘에 주문서를 넣었다. 책을 받고 천천히 완독했다. 시작은 ‘십화화쟁‘으로 봄꽃이 함께 더불어 사이좋게 핀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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