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거울 만인시인선 66
김명희 지음 / 만인사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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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거울‘이란 제목에서 시인의 느낌이 느껴집니다.
글은 과거와 현재, 현재와 미래에 대한 기록이며 시인의 삶입니다.
즐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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