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과 반려동물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해보게되는 소중한 책이네요.
책을 한장 한장 넘기다보면 자신에게 있는 반려동물과의 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여러 감정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