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하늘을 가져라 - 나무에게 배우는 자존감의 지혜 아우름 13
강판권 지음 / 샘터사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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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무를 만난 이후로 자존할 수 있었습니다.
자존은 곧 자신의 모든 것을 완벽하게
받아들이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사람은 저마다 결이 있습니다.
나무의 결처럼 사람도 자신의 결대로 살아가야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나무처럼 사세요.
나무는 오로지 자신을 위해서 치열하게 살아갈 뿐입니다.

칡을 비롯하여 나무뿌리가 아래로 향하는 것은
위로 오르기 위한 절대 조건입니다.
사람도 자립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발을 땅에 디뎌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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