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아려 본 슬픔 믿음의 글들 208
클라이브 스테이플즈 루이스 지음, 강유나 옮김 / 홍성사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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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슬플 수 있을까 싶다. 슬픔의 정체를 폭로하는 글 같았다. 나는 그 슬픔을 당연히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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