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개였을 때 튼튼한 나무 24
루이즈 봉바르디에 지음, 카티 모레 그림, 이정주 옮김 / 씨드북(주)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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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아홉살 아이에게 읽어보라고 주었다. 내용을 설명해주었다. 우린 책을 읽고 슬펐다. 이 책을 더 많은 이가 읽고 다같이 슬펐으면 좋겠다. 그럼 좀 달라지지 않을까.

결국 그분들은 지하철을 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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