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증
프랑크 틸리에 지음, 박민정 옮김 / 은행나무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초반 흡입력은 대단했지만 이렇게 일방적인 게임은 매력이 덜하다. 주인공을 괴롭히기 위해 완벽한 악인을 만든 것은 무척 비현실적인 설정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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