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표현이 무엇인지, 왜 문제인지, 국가와 개인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쉽고 명료하게 알려준다. 아이들과 함께 읽고 토론해도 좋을 책이다.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이 책이 많이 팔리고 읽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