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 인 서울 사계절 1318 문고 122
한정영 지음 / 사계절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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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어정쩡하다. 분명 청소년 소설을 지향했는데 청소년들에겐 닿지 않을 것 같다. 어른들에게도 아니다. 작가의 이야기는 안타깝게도 작가의 이야기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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