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가 두렵지 않은 차근차근 학급경영 - 홍월샘과 예진샘의 ‘성장하는 교실’ 이야기 함께 걷는 교육
장홍월.주예진 지음 / 우리학교 / 2019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달걀 지키기 에피소드가 기억에 남는다. 기발함과 진정성.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