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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를 위한 세계 미스터리 걸작선
아서 코난 도일 외 지음, 정영목, 정태원 옮겨엮음 / 도솔 / 2002년 7월
평점 :
품절
어릴때 해문출판사에서 발행된 추리소설시리즈를 읽고 자라온 세대입니다.
어릴때나 나이가 들어서나 역시 추리소설은 묘미가 있습니다.
어쩌면 작가의 천재적인 두뇌가 가장 돋보이는 장르라 할수있겠죠.
이 걸작선의 선정기준이 무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최고의 걸작은 아닌듯하군요.반면 처음 접하는 신선한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서재를 새로 꾸미는중인데,소장가치가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