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의 천재적인 감각과 감성에 크게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10대 적 글이라서 그런지
그닥 흥미롭거나 감동받는 부분이 없었습니다.
너무 멋을 내려는게 아닌지 아니면 너무 심오한 것이 아닌지
대중적 공감을 얻기에는 역부족했던것같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기대치가 크게 때문이겠죠
멋있긴합니다
타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