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을 좋아하고 사진을 좋아하고 여행을 좋아하시는분들은
꼭읽어보세요.
많은 여행기들이 비쥬얼에 의존해 감상기만 늘어놓고 있다면
이책은 여행지마다의 예술가들의 삶에 대해 해박한 지식과 풍부한 감성으로
쓴 정말 제대로된 책 같습니다.
추천 또 추천..
이탈리아 오브 유어예는 안나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