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마케팅이라는 말은 그 자체로 주춤하게 만드는 두려움의 단어였다. 그러나 그 시스템을 진짜로 알게된다면 감동적인 시스템이라는걸, 그 속의 사람들을 보호하고 함께 발전해나가는 비법을 알려준다. 이책 꽤나 매력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