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보다 나은 어른으로 키워줄게

엄마보다 나은 어른으로 키워줄게 - 아이를 키우며 함께 크는 80년대생 엄마 이야기
이효재 외 지음 / 대경북스 / 2024년 1월

육아는 언제나 힘들고 내가 부족하다라는 생각을 자주하게 만드는 부분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자들처럼 워킹맘으로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그렇게 많지않고,

양육 또한 외조모의 도움을 받아 생활을 하다보니 아이에게 미안한 부분도 많았는데요.

이러한 나의 감정과 어려운점, 그리고 심적으로 힘들었던 부분들을 이번도서를 통해서 위로 받아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엄마보다 나은 어른으로 키워줄게

먼저 도서의 표지를 살펴보면 '아이를 키우며 함께 크는 80대생 엄마 이야기'라고 합니다.

정말 딱!! 나의 이야기이다 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고,

부모교육 전문가 샤론코치TV의 샤플작가프로젝트라고 해요!!

엄마가 되어야만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떠한 내용으로 무슨 이야기를 듣고 배워보고 할 수 있을까요?

정말 오늘도 저는 공부를 하며, 아이의 성장할 수 있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

끈임없이 배우고 듣고 하는것 같아요.

"아이를 위해, 그리고 자신을 위해 공부하고 성장하는 엄마들의 이야기"

위와 같은 문구 또한 하나의 감동과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부분중에 하나라고 생각되더라고요.

내용을 읽기전 차례를 통해서 간단하게 내용을 유추 해볼 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이효재 | 미래가 아닌 오늘을 선택합니다

이아름 | 나, 엄마, 그리고 ‘나’

심은희 | ‘완벽’과 ‘아이’는 어울리지 않는 말

김채은 | 아버지처럼

이보라 | 아이에게 미안해하지 않을 권리

박민지 | 나부터 키워 주렵니다

오효진 | 비로소 보이는

방민희 | 외할아버지 별

이지희 | 만들기는요, 서로 돌보는 거예요

김미연 | 안달복달한다고 될 일이 안 되지 않아요

위와 같은 작가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힐링할 수 있어요.

저는 정말 하나하나 다 감동적이기도 하면서 눈물이 나는 부분도 있고 하였지만,

무엇보다 워킹맘이고 일을 함께 하고 조부모의 도움을 받은 엄마이여서 그런지 심은희 저자의 이야기가 가장 공감이가고

함께 고개를 끄덕이며 읽을 수 있었던 내용중 하나인것 같아요.

정말 아이에게 미안한 부분도 있고 내가 완벽하게 모든것을 다 하고 싶다는 생각에,

아이에게 강요하는 것도 많아지고 나만의 룰이 있는 틀안에서 아이를 가두어 나의 방식대로만 행동을 하게끔

그리고 그 틀에서 조금만 벚어나도 뭔가 잘못된 것 같다는 생각에 혼내고 화를 내지 않았나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렇게 내용을 읽고 '엄마가 엄메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그리고 오늘의 질문을 통해서 나를 돌아보고 나를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는 공간이 함께 담겨있어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모든 저자가 엄마이가 보니 엄마의 마음을 다 이해하고,

육아를 통해서 실제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기때문에 공감이 바로 되었고,

저자의 상황들만이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나의 상황을 대입해서 생각해보고,

나의 행동들을 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엄마의 생각으로 읽으면서 마음의 위로, 도움, 힐링할 수 있는 도서였답니다.

대경북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숩숩 일러스트 아트북 1st

SOUPSOUP Illust Art Book 1st
SOUPSOUP(숩숩) 원작 / 학산문화사(단행본) / 2023년 10월

어른들도 스트레스를 해소할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봐야하는데요.

그중 하나 예전에 뉴스에서 보았듯이 어른들이 하는 학습지 또는 컬러링북 등이 스트레스해소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본적이 있어요.

이러한 일상생활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도서를 가지고 성인들 또한 스트레스 해소를 해보려하는데요.

다양한 컬러링북 등이 많이있는데 이번에 활용해볼 도서는

숨은그림찾기와 다른그림찾기 그리고 컬러링이 함께 담겨있어서 다양하게 총집합체로 활용해볼 수 있어요.

SOUPSOUP Illust Art Book 1st

도서의 표지는 예쁜 핑크를 배경으로 귀여운 모양이 배경으로 담겨있어요.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숨은그림, 다른그림찾기, 컬러링 총3가지를 해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이번 도서의 캐릭터들은 모바일 힐링 게임 애플리케이션의 숩숩에서 소개된 일러스트가 가득 담겨있다고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러한 귀염귀염한 일러스트를 너무 좋아하는데요.

한번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도서를 펼치면 대부분 차례, 목차들이 담겨있는데요.

'SOUPSOUP Illust Art Book 1st '은 차례가 아닌 인스타그램의 아이디가 담겨있어요.

내가 원하는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의 인스타그램을 검색해서 찾아볼 수 있답니다.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이처럼 다양한 종류와 다양한 그림들을 가지고 활동을 해볼 수 있는데요.

그중에 활동을 시작하기전 활용하는 단원마다 TIP이 입니다.

한번씩 살펴보고, 큐알을 인식하여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정답을 확인해볼 수 있어요.

그리고 컬러링에서는 과연 무엇이 담겨있는걸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색칠되어있는 원본의 그림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도록 되어있답니다.

컬러링은 자신이 색칠한것과 원본의 그림을 비교하여 확인해 볼 수 있어요.

이번도서를 통해서 성인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받기 위해 활용할 수 도 있지만,

저는 이번도서를 시작하면서, 컬러링을 할때는 아이들의 색칠공부를 할때 함께 저 또하느 ''SOUPSOUP Illust Art Book 1st ' 도서를 가지고 함께하고, 다른그림찾기를 할때나 숨은그림 찾을때는 함께하고 싶어하여 함께 활동해보았답니다.

정말 재미있게, 그리고 내기를 하면서 함께 하다보니 재미도 있고 승부욕도 발휘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그리고 도서를 활용하면서 귀여운 캐릭터들이 한몫한것 같아요 ^^

재미있고 사랑스러운 시간을 가져볼 수 있어서 행복했답니다.

학산문화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출처] [서평후기관리][학산문화사]<SOUPSOUP Illust Art Book 1st 숩숩 일러스트 아트북> 11명 ~(1/7) (●책세상 맘수다 체험단 공구카페(공구,국내핫딜.육아, 초등)) | 작성자 스탭 웨이언냐

보이지 않는 도시, 퍼머루트 2부: 나무의 비밀 문 1, 2

보이지 않는 도시, 퍼머루트 2부 : 나무의 비밀 문 1 ㅣ 스토리 D
E. S. 호버트 지음 / 팩토리나인 / 2023년 11월

도서의 표지만 보더라도 뭔가 흥미진진하고 마법이 뿜어져 나올것 같은 그러한 그림이 담겨있어요.

무엇보다 다른건물가 다른 모양의 특별함을 선사하는 그러한 분위기,

남들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나의 눈에는 보이는 그러한 건물!!!

이2가지의 자체만으로도 뭔가 흥미진진한데요.

과연, 어떠한 이야기 흐름이 담겨있을까요?

보이지 않는 도시, 퍼머루트 2부: 나무의 비밀 문 1, 2

퍼머루트는 2권의 책으로 이루어져있어요.

그런데 퍼머루트의 도서 중 제가 읽어보게 된 도서는 '보이지 않는 도시, 퍼머루트 2부 - 나무의 비밀문이지만,

시리즈로 '공중에 떠있는 집'이라는 편도 있더라고요.

그럼 제가 읽어본 도서의 내용은 간략하게 어떠한 내용이 담겨있는지 살펴볼까요?

이번 도서는 '초대형 판타지'의 탄생이라고 하네요.

해리포터, 나니아 연대기를 이을 최고의 기대작이라고 해요!!!

정말 그림만 보면 해리포터가 안떠오를 수가 없겠죠?

판타지 소설이라고 하면 가장 기본적으로 떠올리는 도서가 해리포터일것 같아요.

그러한 대작을 이을 기대작이라니... 기대를 안 할수가 없겠네요 ^^

도서의 차례를 살펴보면, 한권에 1권과 2권의 차례가 함께 담겨있는 것을 확인해볼 수 있어요.

1권의 차례는

1. 사계절 호수, 2. ㄴ파의 얼굴, 3. 나무의 비밀문. 4. W 표식의 의미, 5. 프랜시스 위버, 6. 계단 열차, 7. 무너진 경기장, 8. 아키테림

2권의 차례는

9. 브록페리, 10. 회전판의 비밀<코리도란의 경기>, 11. 은빛 말의 정체<페이도움의 경기>, 12. 브록페리의 퀴즈<브렉익트의 경기>, 13. 아주 이상한 안경<스카샤인의 경기>, 14. 브라이토니<아키테림의 경기>

이처럼 1권, 2권을 포함하여 총 14개의 부분을 나눠서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답니다.

그럼 내용을 한번 살펴볼까요?

우리의 주인공의 이름은? '이안'이랍니다.

이 아이는 주인공 답게 이야기의 흐름에 중심이 되는 아이이며, 평범하게 이안이라는 소녀는 엄마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아이예요.

그런데 어느날 이안은 괴한들의 습격을 당하면서 하나뿐인 엄마를 잃게 되는데...

자신을 도우러 온 테오로라와 비비스 그리고 진이 이안을 도와주면서 간신히 도망을 치게 되는데요.

그러면서 왜 내가 습격을 당하게 되고, 이러한 일이 발생하는지 이야기를 듣게 된다...

이안은 인간과 특별한 초능력을 지닌 라이톤사이를 중재해줄 수 있는 그의 말로'룩스'이라며 ....

괴한들을 이러한 이야기로 이안과 생일이 동일한 아이들을 납치하였다는 사실!!!

그렇게 이안은 혼란속에서 자신의 능력을 알아가고 발휘해야한다는 생각으로

매일같이 새벽 사계절 호수에서 힘을 기르는 연습을 하고, 도움을 받으며 자신의 능력을 찾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이러한 시간들 속에서 과연 이안은 괜찮은걸까?

그리고 또 다른 비밀은 어떠한 것이 있을까?

1권에서는 이처럼 이안이 자신의 정체를 알아가면서, 자신이 깨우쳐야하는 것들 그리고 자신의 주변에서 발생되었던 사건의 이유들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는 이야기로 전반적인 내용흐름이 담겨있는 것을 볼 수 있답니다.

2부에서는 이안이 자신때문에 공격을 당한 친구들을 생각하며 안쓰러워 하면서도 자신도 언젠가는 공격을 당할것 같다는 생각에

두려움과 자신감이 없다. 하지만 그래도 매일 사계절 호수에서 연습을 하곤하는데...

이안이 공격을 당할때 룩스가 함께 있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이안은 자신이 예언속 룩스임을 당당히 밝히지 못하여 속상해하는데요.

그러던 중 2부에서는 이안의 목숨을 노리던 괴한들의 정체가 등장하면서 각각의 대회가 열리게되는데요.

과연 이안은 자신의 능력을 모두 소화하고 완벽한 능력을 사용할 수 있을까요?

내용을 점점 읽으면서 긴장하게되고 과연 괜찮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더욱 재미있게 빠져들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정말 해리포터와 비슷한것 같으면서도 계단으로 순간이동을 한다거나, 특별함이 조금씩 보이고,

상상속에서 그림을 그리며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는 재미있는 시간이 될 수 있었답니다.

팩토리나인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소심이 빵집

소심이 빵집 ㅣ 스콜라 창작 그림책 72
양지수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12월

책의 표지에서 부터 느껴지는 맛깔스럽고 신기한 그림이 담겨있는데요.

과연 무슨 내용으로 아이들에게 재미를 선사할까요?

소심이 빵집

개인적으로 빵을 너무 좋아하기도하고 빵을 자주먹기도 하는데요.

소심이네 빵집에는 어떠한 빵들이 있을까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새롭고 신기한 빵들이 그려져 있어요.

그리고 가게의 주인인 소심이인것 같아요.

문너머 빼꼼 모습이 보여지고 있네요.

소심이네 빵집은 다정한 마법이 필요한 날에는 언제든지 소심이 빵집으로 오라고하네요.

음... 그럼 마법학교같은 빵집일까요?

궁금증을 더 자극하는 문구 인것 같아요.

소심이네 빵집에 소심씨는 누구앞에서는 소심하지만, 손님들의 원하는 빵은 누구보다 척척 만들수 있다고해요.

과연 손님들은 소심씨에게 어떠한 빵들을 주문할까요?

정말 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빵들을 주문하는 하나하나의 이야기가 담겨있는데요.

그중에서도 할머니의 추억빵!!! 정말 시중에도 그러한 빵이 있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그리고 그 빵의 모양도 손님이 원하는 주문과 어울리는 모양의 빵으로 만들어져 더욱 재미를 더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도서를 보면서, 그림이 예쁘다라고 이야기도 하고,

다양한 빵들을 보면서 나도 이빵을 먹고싶다며 이야기도 하더라고요.

아이에게 너가 원하는 빵은 뭐야? 라고 물어보니...

자기가 빵을 먹으면 자기가 원하는 곳으로 가는 빵을 만들어달라고 하고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빵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다양한 빵과 사람들만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똑같은 고민일 수도 있고, 새로운 부분일수도 있고,

아이와 함께 자신이 상상하는 빵의 그림도 그려보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할 수 있는 도서였던것 같아요 ^^

위즈덤하우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요괴 편의점 1

요괴 편의점 1 - 훈남 고양이 점장 ㅣ 요괴 편의점 1
레이죠 히로코 지음, 도미이 마사코 그림, 김보나 옮김 / 올리 / 2023년 12월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유발하는데 있어서 독서가 좋다고 하는데요.

우리가 생각해보지 못한, 혹은 일상생활속에 이러한 일들이 정말 있다면? 이라는 생각을 해보았던 내용들을

책속에서 느껴보고 살펴볼수 있답니다.

이번에 읽어본 도서는?

요괴 편의점

도서의 표지를 보면 우리의 주인공과 고양이한마리가 그려져있는데요.

소녀는 뭔가 놀란듯한 표정을 하고 있고 뒷배경으로는 다양한 요괴들이 그려져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뒷면에는 신비하고 이상한 편의점의 문의 열렸다고하는데요.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너무 좋아하는 편의점을 배경으로 하는 내용인것 같아요.

'요괴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최강의 신메뉴는?'

흠... 과연 어떠한 요리들이 있는지, 요괴편의점에는 어떤지 궁금해지는데요.

도서의 내용을 읽어보기전 차례를 통해서 살펴볼 수 있는데요.

매화꽃 무늬 고양이

우메야는 네코마타 점장

최고의 옐로우 요괴 디저트

닭살 토핑 파우더로 화끈화끈!

요괴도 감기에 걸린다

소문난 옐로우 메뉴

요괴 애벌레 소동

우메야는 과보호 아빠?

토끼 오빠의 정체

아사기 구하기 작전

우메야, 도깨비 고양이가 되다

아사기의 공격!

그때 그 새끼 고양이는

사장님의 결정

많은 단원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 것같은데요.

요괴도 감기에 걸린다? 라는 부분은 웃기기도하고...

소문난 옐로우 메뉴라고 하는데 과연 어떠한 메뉴인지 궁금합니다.

우리주인공의 이름은 아사기...

아사기는 엄마와 함께 이사를 하게 되었고, 이사하는 도중 한마리의 고양이를 만나게되어 키우게 되었는데요.

아사기엄마는 요리가 즐겁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 사람으로, 엄마의 요리가 썩 맛있다고 느끼지 않던 아사기는

엄마와 둘이 살게되면서 이제 더는 요리하느라 애쓰지 않아도 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 아사기는 편의점을 좋아하고 편의점에 있는 것으로 요리를 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인데요.

어느날 아사기가 키우는 우메야가 편의점으로 들어가게되어 다급하게 아사기도 함께 편의점으로 들어갑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일까요? 우메야가 갑자기 커졌어요...

그리고 그 편의점은 특별한 편의점인데요. 사람으로 보여지는 인간은 아무도 없고 특히하고 신기한 요괴들이 득실득실!!!

왜 아사기에만 이 편의점이 보여지는 것일까요?

그리고 편의점에서의 다양한 음식들, 조합하는 요리들에 대해서 나오기때문에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요괴라고 해서 무섭고 으스스한 분위기의 도서 내용이라고만 생각했지만, 전혀 그렇지않고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내용으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올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출처] [서평후기관리][올리]<요괴편의점> 6명 (~1/2) (●책세상 맘수다 체험단 공구카페(공구,국내핫딜.육아, 초등)) | 작성자 스탭 쏘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