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다카마쓰를 만나러 갑니다

다카마쓰를 만나러 갑니다 - 나를 위로하는 일본 소도시 ㅣ 일본에서 한 달 살기 시리즈 1
이예은 지음 / 세나북스 / 2024년 6월

일본소도시를 여행하면서 다양한 것을 알아보고 코스를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카마쓰를 만나러 갑니다

다카마쓰를 만나러 갑니다 - 나를 위로하는 일본 소도시 ㅣ 일본에서 한 달 살기 시리즈 1
이예은 지음 / 세나북스 / 2024년 6월

여행을 직접 갈수 없다면

즐겁게 여행의 기분을 느낄 수있는 것은 바로 도서이겠죠?

이번에는 나를 일본소도시를 여행할 수 있는 에세이

다카마쓰를 만나러 갑니다

도서의 표지에는 시원한 물가의 그림과 함께

멋있는 풍경을 볼 수 있는 표지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우리가 알고 있는 일본의 주요관광지가 아닌,

일본 소도시를 여행할 수 있는 도서랍니다.

도서의 뒷면에는 도서의 내용을 살짝 엿볼 수 있는 내용으로 담겨있답니다.

도서의 내용을 읽기전 차례를 볼 수 있는데요.

1. 푸드 테라피 : 마음을 채우는 음식

2. 아트 테라피 : 소도시에 꽃핀 예술

3. 워킹 테라피 : 자꾸만 걷고 싶은 길

추천여행코스

위와 같이 음식, 예술, 관광 등을 코스로 즐겨볼 수 있어요.

이처럼 하나의 장소에서 다양함을 느껴볼 수 있으면서

여러가지를 배워가고 함께 여행하는 기분으로 읽어볼 수 있는 도서라서

더욱더 기대되는 부분중 하나인것 같아요.

과연 어떠한 내용으로 이야기가 담겨있는지,

또한, 무슨 사진들이 포함되어있는지 더없이 궁금해지는 것 같습니다.

음식도 하나하나 설명과 함께 사진을 함께 볼 수 있다보니

여행을 하는 기분과 함께 내용들을 통해서 설명을 듣고,

해석을 통해서 내용을 깊이있게 알수 있다보니 더욱 좋았던 것 같아요.

우동의 역사 등을 보면서 그냥 맛있게 먹는 우동이 아닌

왜 우동이 주식이 되고 우동을 만들게 되고 어떠한 우동들이 있는지,

그리고 예술을 통해서 어떠한 관광을 할 수 있는지 등을 보면서

일본의 역사와 다양한 문화 등 을 배워볼 수 있는 시간도 될 수 있어서

정말 일본소도시를 처음보는 곳을 여행할 수 있는 시간이 될수 있었습니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세나북스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부우야, 어디 있니?

부우야, 어디 있니?
셰인 헤가티 지음, 벤 맨틀 그림, 김선영 옮김 / 스푼북 / 2024년 6월

부우야 어디있니?

주인공 친구가 어두운 놀이터에서? 부우야 어디있니? 라는 말과 함께

친구를 찾는 듯한 표지의 그림으로 담겨있어요.

그리고 뒷면에는 책에 대한 내용과 함께,

부우에 대한 소개가 담겨있는데요.

이름은 부우, 나이는 알수없고, 특징들이 함께 기재되어있어요,

표지에 담겨있는 아이는 덱스터 였어요.

덱스터는 부우라는 친구를 찾고있었는데요.

과연 부우는 어떤것이였을까요?

이곳저곳을 찾으며 부우가 없다는 것을 보고...

밖에 나가 '도와주세요'라는 말을 하면서 경찰이 동원되고,

경찰외에도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부우를 찾아나서는데요.

과연 부우는 어떠한 친구일까요?

한장한장 읽으면서 덱스터가 설명하는 부우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이야기를 생각할 수 있는데요.

과연 덱스터는 부우를 찾을 수 있을까요?

아이와 함께 한장 한장 읽으면서

덱스터가 설명하는 부우의 모습을 생각하며,

어떻게 생긴친구이지? 그리고 무엇을 잃어버린 것일까? 라고 생각을 하고

함께 이야기를 하면서 점점 접근해가는데요.

아이와 상상속의 모습 다양한 생각을 하면서

도서를 읽어볼 수 있어서 흥미지지하고 자신만의 생각속

부우를 만들어볼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좋았답니다.

스푼북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맛있는 알파벳 쓰기

맛있는 알파벳 쓰기 - 26개 알파벳, 한 권으로 완성하는
황인영 지음 / 맛있는Books(JRC북스) / 2024년 7월

아이가 재미있고 하나하나 익혀가는 시간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은 뭐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곤 하는데요.

맛있는 알파벳 쓰기

도서의 표지는 노랑색으로 도서의 제목이 크게 기재되어있고

뒷면에는 책에 대한 구성과 함께 시리즈별 도서 등을 살펴볼 수 있어요.

우리아이에게 맞는 도서, 필요한 부분들을 선택하여 학습할 수 있답니다.

도서를 펼치면 아이가 배울 알파벳 등이 정리되어있는 차례와 함께

'알파벳을 소개합니다' 라는 공간에서

대문자와 소문자가 함께 기재되어있어 배워볼 수 있답니다.

도서를 펼쳐서 하나하나 학습을 할 수 있는데요.

아이가 충분히 대문자와 소문자를 쓰고,

그 다음에는 아이가 익힐 수 있도록 문제를 푸는 공간도 담겨있답니다.

문제를 푸는 부분은 항상 다른 방식으로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학습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어요.

그리고 학습 위 상단에는 큐알을 인식하면,

알파벳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등

순서를 영상으로 보고 아이가 배워갈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한주동안 배웠던

알파벳등을 정리하며 학습하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답니다.

그렇게 알찬구성으로 아이가 쓰고, 보고, 붙이고하면서

다양하게 학습을 하며 알파벳을 대문자, 소문자로 구분하여 정확하게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스티커가 함께 있다보니 더더욱 재미있고

하나하나 배워나가는 것을 즐거워하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또한, 너무 과도한 학습량이 아니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분량,

하나의 알파벳을 알차게 배워볼 수 있는 양으로 되어있어서

스트레스 없이 재미있게 배워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방학동안 정확하게 알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기 좋은 것 같아요.

맛있는북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마법 소녀 루오카 4

마법 소녀 루오카 4 - 천사의 비밀 수첩 ㅣ 마법 소녀 루오카 4
미야시타 에마 지음, 고우사기 그림, 봉봉 옮김 / 가람어린이 / 2024년 7월

만화속으로 빨려들어갈 것같은 기분으로

도서를 읽어볼 수 있는데요.

과연 어떠한 도서일까요?

마법 소녀 루오카 4: 천사의 비밀 수첩

도서의 표지를 보면 두 주인공의 모습이 담겨있는데요.

한명은 카오루, 한명은 루오카랍니다.

과연 이 두 친구는 어떻게 친구가 되었을까요?

뒷면에는 이 책에 대한 내용을 살짝 살펴볼 수 있는데요.

마법을 동경하는 카오루와 마법을 싫어하는 마녀 루오카!

서로다른 이 친구가 펼치는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어요.

도서를 펼치면 차례와 함께 등장인물을 살펴볼 수 있답니다.

카오루 이야기

1 가브리엘의 비밀 수첩

2 루오카의 학교 친구

3 검은 고양이의 속삭임

4 마법원 너머

루오카 이야기

1 마법의 세계로

2 파자마 파티

3 마법 학교에 가다!

4 서로 힘을 합치면

5 마법의 말 한마디

6 또 보자!

차례를 보면 카오루의 이야기와 루오카의 이야기가 담겨있는데요.

서로 다른친구들의 특징과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다보니,

더욱 궁금해지는 것 같은데요.

어느날 카오루가 마법계로 갈수 있는 수첩을 발견하게 되고,

마법계로 빨려들어가는데요.

카오루는 마법을 동경하면서 재능이 뛰어한 친구들을 부러워하고,

마법템을 손에 넣게 되는데 과연 카오루는 그 다음 어떻게 될까요?

그에반해 루오카는 마법이 지긋지긋하고,

마법에 대한 천재적인 재능이 있지만, 우정에는 영 서툰 카오루!~

두 친구들이 펼치는 이야기를 통해서 사회적인 우정과 생활속을 살펴볼 수 있어요.

그리고 내용자체가 흥미진지하며 새로운것을 배우며, 우정의 소중함도 느끼고,

우정에 대해서 배워가는 시간을 알아가는 곳!

서로 다른세게에서 사는 두 소녀가 펼치는 이야기와 어떠한 변화가 있을지

한장한장 기대되며 재미를 더해줍니다.

가람어린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출처] [서평후기관리][가람어린이]<마법 소녀 루오카4-천사의 비밀 수첩> 6명 (~8/2) (●책세상 맘수다 체험단 공구카페(공구,국내핫딜.육아, 초등)) | 작성자 스탭 쏘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