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딱 한 장으로 명심보감 천재 되기 하루 딱 한 장으로 천재 되기
최설희 지음, 이진아 그림 / 다락원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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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들에게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 중 하나가

어휘력과 문장력 등이 있는데요.

이러한 어휘력과 문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것중 대표적인예는 한자를 많이 알기더라고요.

학부모님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보고 아이들에게 한자를 가르치고 하는 분들도 많이 계실텐데,

저는 사실 한자를 하나하나 알려주다가 이렇게 해서는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겠다 라는 생각도 들고,

아이가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힘들어하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내가 배운 이 하나의 한자하나를 가지고 사용할 수 있는 문장, 사자성어에 포함하는 것도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

이번 도서를 통해서 더욱 재미있고 확실하게 알고 문장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는 것 같아요.

하루 딱 한 장으로 명심보감 천재 되기

도서의 표지를 보면 우리의 친구 '영재'가 표지에 그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

그리고 상단에 보시면 하루에 한장의 양으로 아이가 부담없이 공부하고,

학습할 수 있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더욱 좋은 부분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뒷면에는 간단한 문구 '명심보감 정복하고 멋진 어린이가 되자' 라는 문구가 기재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답니다.

그렇게 도서를 펼치면 '영재가 알려주는 이 책의 활용법'이 담겨있기때문에

아이와 어떻게 활용해서 공부하면 좋은지 어떠한 구성으로 담겨있는지를 먼저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어요.

아이가 영재의 캐릭터를 보고, 너무 귀엽다며, 예의바른 영재라고 이야기하며 재미있게 시작해볼 수 있었어요 ^^

그렇게 도서의 차례를 살펴볼 수 있는데요.

엄청 많은 양의 차례를 볼 수 있지만, 크게는 2가지로 나눠서 상황에 맞는 것들을 배워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어요.

1장. 몸과 마음을 단단하게 하는 말

2장.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말

위와 같이 몸과 마음. 함께살아가는데 필요한 부분 등을 배워볼 수 있어서,

실생활속에서도 많이 사용할 수 있고 기본적인 것들을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게 도서를 펼치면 이처럼 한페이지에 아이가 하루 동안 배워야하는 부분이 담겨있어요.

위 문장들은 초등학생이 알아야하는 핵심구절로 구성되어있다고하는데요.

그렇기때문에 더욱 집중해서 아이가 살펴보고, 부담없이 한페이지만 학습하면 되기때문에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사실상 구절들로 구성된 한자다보니, 어려운 한자도 있고,

생소한 한자도 많이 배워가고 알수 있는 공간인데요.

이런한 부분은 별도 연습장에 자신이 써보는 연습도 하는 시간을 갖고,

모르는 부분들은 단어장에 써서 복습하는 시간을 갖는 모습을 보고 새로웠답니다.

아이가 부담을 느끼지 않기때문에 부모가 말하기 전에 자신이 스스로 알아서 학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뿌듯했어요.

또한, 학습을 하고 쉬는 공간도 나와있고, 하루하루 자신이 학습을 한 날짜와 스티커를 붙이는 공간이 있어,

더욱 뿌듯함을 느끼고 스스로학습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줄 수 있었답니다.


아이가 초등어휘력으로 공부할 수 있는 도서

'명심보감 천재되기' 초등학생이 알아야하는 핵심 50개의 구절을 통해서

다양하게 배워보고 재미있는 만화를 보고 따라쓰는 공간으로 부담없이 즐기면서 학습할 수 있는 시간이였답니다.

위와 같이 한자를 배우면서 아이가 초등국어, 어휘력을 향상하면서 재미있게 학습하고 아이가 스스로

즐기면서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고 좋았던 부분이랍니다.



다락원유아어린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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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시장 북멘토 그림책 21
김지연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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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는 생소하기도하고, 단어로만 들어봤을 것 같은 '전쟁'

이러한 내용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어떠한 것인지 등을 느껴볼 수 있는 도서인것 같아요.

평화시장

도서의 표지를 보면 나란히 나란히 동물친구들이 줄을 걸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배경은 알록달록 숲속의 배경이랍니다.

아이는 도서의 제목이 '평화시장' 위와 같이 4글자로만 표현되어있어서,

평화를 팔고 사는것인가? 라는 추측을 하면서 도서를 펼쳐보게 되었답니다.

우리의 주인공은 별이네 가족이예요.

별이네 가족중 3남매는 오늘 시장이 열리는 날로, 곧 태어날 동생을 위해 신발도 사고, 시장을 가게 되었답니다.

그런곳에서 다양한 물건을 팔고 먹걸이도 사고 팔면서 구경을 하는데요.

어느 한 아저씨는 평화를 판다며 이야기를 해요.

그 이야기를 듣고 별이는 평화를 사게되는데요. 과연 별이가 산 평화는 무엇이었을까요?

별이는 왜 평화를 산것일까요?

별이의 아빠는 전쟁으로 인해서 집에 계시지 않고 전쟁터에 계시는데요.

이러한 아빠의 상황을 엄마는 평화가 찾아오면 아빠가 집에 돌아오실 수 있다는 말에 별이는 평화를 사게 되요.

과연 별이는 평화를 사서 아빠가 다시 오실 수 있는걸까요?

어떠한 것이 평화인걸까요?

처음이에는 아이에게 단순한 다른 도서와 차이가 없을것 같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도서를살펴보게 되었지만,

평화라는 이야기속에 아이와 함께 도서를 읽으면서,

우리나라도 사실상 전쟁중이고... 남한과 북한이 평화를 찾았으면 좋겠다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사실 너무 놀라웠고, 평화라는 뜻을 아이가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귀여운 그림과 함께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도서를 읽으면서

오늘 또 새로운 하나의 단어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네요 ^^

북멘토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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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Speaking for Speeches 1 (Student Book + Portfolio (책속의 책)) - 홈페이지 제공: MP3 Files, Answer Keys, Lesson Plans, 수업용 PPTs Easy Speaking for Speeches 1
씨드러닝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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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영어를 재미있게 그리고 확실하게 배워볼 수 있는 것은 없을까?

라는 고민을 많이하고 있는 요즘인데요,

대체적으로 영유아일때부터 영어를 가르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더욱더 성장하고 있는 우리아이가 뒤쳐지는 것은 아닌가 너무 걱정되고, 어떠한 도서로

어떠한 학습을 해야하는지 항상 고민이였답니다.

아이가 이제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그래도 3학년이 되기전에 영어에 대해서 좀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은 마음에

선택된 도서인데요,

Easy Speaking for Speeches 1

아이의 도서같이 해적소년이 그림으로 담겨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제가 학습해보게 된 도서는 1권 인데요.

위 도서도 시리즈별로 구성되어있기때문에 우리아이의 수준에 맞춰서 도서를 선택하여 학습해볼 수 있답니다.

도서의 차례를 살펴보면 이처럼 12가지의 내용으로 차례를 살펴볼 수 있어요.

UNIT 01- One Thing About Me

UNIT 02- What I Can Do

UNIT 03- My Personality

UNIT 04- I'm Proud

UNIT 05- My Bedroom

UNIT 06- Someone in My Family

UNIT 07-What I Want

UNIT 08- My Dream Home

UNIT 09- My Morning Routine

UNIT 10- My Favorite Season

UNIT 11- My Saturdays

UNIT 12- My Weather Report

아이가 부담없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갖게하기 위하여 가장 기초적인 부분으로 구성되어있는 것 같아요.

그럼 도서의 내용및 어떻게 학습해볼 수 있는지를 살펴볼까요?

한단원에 총 4페이지로 구성되어있고,

처음에는 듣기평가 위주로 문장과 단어를 듣고, 일부의 문법사이에 단어를 넣어 어떠한 뜻이 되는지,

다양한 문장이 될수 있는 부분을 배워볼 수 있고,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응용해서 함께 이야기해보는 시간도 가져볼 수 있어요.

그리고 그 다음에는 자신을 소개하는 부분으로 구성되어있고,

마지막에는 좀더 심화된 부분으로

문장을 꽤나길게 문법식의 문장을 작성해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답니다.

처음에는 하루에 1단원씩 하면되지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아이와 학습을 하다보니 점점 어려워지는 부분도 있고, 부담스러워하는 부분도 있어서,

첫날은 쓰기보다 듣기를 위주로 하고 두번째는 듣기도 복습하고 쓰기를 하면서

반복적으로 학습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답니다.


위와 같이 큐알은 인식하면 아이가 듣고, 들으면서 문장을 써보기도 하면서 학습할 수 있어요.

페이지마다 큐알이 있어서 바로바로 필요한부분을 인식하면, 듣기평가식으로 단어를 들어볼 수 있고,

영상을 통해서 친구가 소개하는 장면을 들어보고 문장을 자신이 만들어 보는 시간을 배워볼 수 있답니다.

처음에는 아이에게 어려운 부분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하였지만,

영어듣는거에 있어서 아이가 즐거워하고 재미있어 하면서,

처음에는 어려워하지만,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서 재미를 느끼고있더라고요.

기본적인 소개부분을 보면서 자신도 배워보고,

자신에 해당하는 부분을 점목시켜서 친구의 소개부분에서 자신으로 바꿔 이야기하는 능력도 생기더라고요,

너무 신기했어요 ^^

더욱영어를 잘하는 친구들도 많겠지만, 이번 'Easy Speaking for Speeches 1' 도서를 통해서

영어에 대한 흥미도 느끼고 재미를 차근차근 알아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그리고 학습을 하고 난다음에는 포토폴리오가 별도로 부록되어있어,

아이가 스스로 문장을 써볼 수있는 도서가 별도로 있답니다.

현재는 아이가 너무 부담스러워할 것 같아 부록부분에 대해서는 써보는 시간을 가져보지 않았지만,

한권의 도서가 끝나면 아이가 스스로 간단하게나마 써보고 이야기해볼 수 있는 날이 오지않을까 기대됩니다.

영어!! 기본, 무조건적으로 학습해야하는 부분중에 하나 영어인데요.

이러한 영어를 새로운 하나의 언어이니만큼 공부라고 느끼기보다,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것처럼 재미있게 배워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씨드러닝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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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0 - 날아라 펭귄아, 드넓은 하늘로!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0
타냐 슈테브너 지음, 코마가타 그림, 고향옥 옮김 / 가람어린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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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9에 이어 연속으로 읽어보게 된 도서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0: 날아라 펭귄아, 드넓은 하늘로!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도서는 시리르로 구성되어있는데요.

처음에는 몰랐던 도서를 시리즈9 펭귄이야기를 읽으면서 알게되었답니다.

아이들이 정말 릴리처럼 되고 싶다는 상상과 꿈을 갖고 있는 아이들인데,

그러한 릴리의 모습을 보면서 부러워하기도하고 역경을 이겨내는 모습...

그리고 문제들이 닥치는데도 잘 해결하는 릴리를 보면서 멋있다는 감정도 들게 하는데요.

먼저 도서의 표지에는 우리의 주인공 릴리와 릴리와 함께하는 본자이가 표지에 담겨있어요.

그리고 이번시즌에 핵심주역이라고 할 수 있는 펭귄도 함께 담겨있답니다.

뒷면에는 도서의 내용을 살짝 볼수 있는 10번째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처음 읽는 아이들이라도 걱정없이 읽어볼 수 있는 이유중 하나!!!

등장인물이 정리되어있기때문인데요.

사실, 저희 아이들도 처음에 도서를 읽을때 등장인물들이 누가 있는지를 살펴보고 도서를 보게되면

이해하는데 더욱 빠르고 내용에 흐름에 몰입을 더 잘할 수 있더라고요.

그럼 어떠한 내용으로 10번째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는지 살펴볼까요?

시리즈9와 10은 연결되는 도서의 내용이지만,

걱정은 NO !!! 이처럼 9권의 줄거리를 간략하게 읽어본 후 10권을 읽어볼 수 있어요.

우리의 주인공 릴리는 동물들과 말을할 수 있는 친구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물들과 대화를 하면서 문제를 해결하곤 하죠!!

그중에서도 주인공이 되는 펭귄~~~

펭귄 친구중 폐샤와 공주펭귄들은 서로 사이가 좋지 않고 항상 싸우게되는데요.

이러한 펭귄들을 위해서 릴리는 눈이 많이 온것을 계기삼아 펭귄들과 함께 신나게 눈과 놀게되고,

그 사이에서 폐사와 공주펭귄들은 즐거움과 함께 오해를 풀고 함께 이해를 하며 조심을 하게된답니다.

하지만, 이러처럼 동물과 말을 하는 릴리를 보게되면서 기자들은 파파라치처럼 몰래 사진을 찍고 따라다기게되는데요.

그러면서 주변의 사람들에게 배신을 당하고 어려움을 격는 릴리...

과연 우리릴리는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을까요?


워낙 동물을 좋아하는 친구이기도 하고,

항상 강아지들과 자신도 말을하고 함께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지내왔는데요.

어느날 릴리라는 친구의 도서를 읽게 되면서 부러움을 갔기도하고,

자신의 생각처럼 좋은것만 있는것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도 하면서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도서중에 하나였답니다.

처음에는 글이 많다~ 라는 이유로 에효~~ 라며 걱정을 하여,

하나하나 천천히 읽어~~ 라며 이야기를 해주었는데요.

한번 읽기 시작하더니, 다음내용이 궁금하다며... 빠른시일내에 읽어나가더라고요.

그러면서 처음에는 동물친구들의 이름이 어렵지 않아? 라며 물어보니,

등장인물을 보고 나서 괜찮고, 내용을 읽다가 누가 누군지 잘 모르겠으면 등장인물을 보고 다시 기억한다고 이야기해주었답니다.

아이들 동심속에서 함께하는 릴리!!! 이번 10번째 이야기도 너무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었답니다.



가람어린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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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와 마녀와 느티나무 소년 북멘토 가치동화 59
오진희 지음, 김혜원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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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와 마녀와 느티나무 소년

과연 어떠한 내용으로 이야기가 담겨있는 것일까요?

숲속에 한 여자아이가 바람을 느끼며 숲속의 향을 느끼며 서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뒷면에는 이 책에 대한 내용 중 초록이의 일기의 일부분을 볼 수 있는데요.

아이들이 일기를 쓰는데 있어, 소중함과 좋은점을 이번 초록이를 통해서 다한번 느껴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 도서의 제목에 담겨있는 초록이는 도서의 주인공이름이랍니다.

그럼 마녀는 과연 누구일까요?

도서를 읽기전 차례를 살펴볼 수 있는데요.

차례가 정말 많다 라고 느끼실 수도 있겠지만,

아이들의 도서이다보니 하나하나 조금씩 구분을 하여 담겨있어 차례가 많이 있더라고요.

도서의 시작은 초록이가 시골할아버지에 오게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코로나의 유행으로 인해서 엄마는 어쩔 수 없이 초록이를 시골할아버지댁에 맡기게 되는데요.

엄마가 못보면 아빠가 있잖아? 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겠지만,

초록이의 아빠는 혼자 외국으로 떠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그렇게 시골할아버지에 오게된 초록이는 시골에 적응을 하기 위해 노력을 하지만,

엄마가 미안하다며 시골에 자신만을 맡기고 간것에 대해 화가남을 표현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어느날 이상한 아줌마를 만나면서 나는 처음보는 아줌마지만,

아줌마를 통해 냉이를 얻게되며, 다양한 꽃들도 알려주게되면서 아줌마는 초록이의 마음을 뺏어가게됩니다.

이러한 아줌마를 보면서 초록이는 마녀가 아닌가 라며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그렇게 다양한 식물과 나물들을 보면서 초록이는 시골에 적응을 해가며 힐링, 즐거움을 찾게되는데요.

초록이는 과연... 추후 아빠와 엄마와는 어떻게 되는것일까요?

끝까지 시골에 잘 적응을 하고 생활할 수 있을까요?

현실에서 우리가 겪었던 코로나로 인해 정말 많은 분들이 고생을 하고,

서로서로 힘든시기를 보냈듯이... 초록이도 이러한 생활속에서 힘을 얻고 실제 우리의 친구의 이야기를 담은 듯한

내용으로 읽어볼 수 있어서 더욱빠져들어 읽어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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