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도서로 처음에는 어떠한 내용이지?
어렵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점점 내용에 빠져들게 만드는
그러한 도서이고, 위 종족의 탄생 전사들의 도서는 시리즈도서로
뉴욕타임스 1위 베스트셀러 작가의 도서라고 합니다.
표지는 다른것과 동일하게 고양이가 그려져 있는 것을 볼 수있는데요.
항상 매번 다른 모습과 색상으로 담겨있는 것을 볼 수 있고,
도서의 뒷면에는 이 책에 대한 내용과 함께
시리즈별도서의 표지를 볼 수 있답니다.
도서를 읽어보기전 차례를 살펴볼 수 있고,
또한 도서를 읽으면서 이름들이 좀 어렵고 정리가 잘 안된다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요.
이처럼 등장인물들의 이름과 함께 내용을 살짝 볼 수 있어서,
한번쯤 살펴보고 도서를 읽다보면 더 내용에 빠져들게 만든답니다.
앞 시리즈의 내용을 보지 못하였다고 하더라도 걱정은 NO!
프롤로그를 통해서 배경적인 내용을 살펴보고 그 다음의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는데요.
이번 첫번쨰 전투에서의 내용은 썬더는 그레이윙이 있는 호아무지로 돌아가게되고,
그 사이 숲 진영과 황무지 진영 사이의 갈등과 오해는 점점 깊어지게되면서
그레이윙은 양쪽 모두 평화롭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믿지만,
클리어스카이는 영억을 나누는 경계와
가혹한 규칙만이 미래를 위한 유일한 희망이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전쟁을 암시하는데...
이번도서에서는 호숫가에 사는 천둥족과 바람족,
그리고 강족, 그림족 등 다양한 종족이 나오면서 그 속에서의 규칙과 지휘들을 살펴볼 수 있어요.
이처럼 어려우면서도 빠져들게 만드는 내용으로 시간가는 줄 모르게 도서를 읽어볼 수 있답니다.
가람어린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