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에게 부모가 영어를 가르쳐주는 것에 한계도 있고,
항상 보는 영어교과 문제집 등이 다양하지만 새로운 것은 없는지 찾게되는 것도 부모의 역할!!! 부모의 마음인것 같아요.
이러한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어떠한 새로운 영어를 학습할 수 있고, 자신감을 갖고 새롭게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Speaking for Speeches 1
저는 'Speaking for Speeches 1' 도서를 알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우와!! 새롭다 뭔가 다른 느낌이다.. 라는 생각도 하면서 아이들에게 재미도 주고,
특별함을 줄 수 있겠다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답니다.
앞면에는 간단하게 도서의 이름이 담겨있고, 뒷면에는 이 책에 대한 내용도 영문으로 기재되어있어요.
그래서 나름 확실하게 배워보는 기분도 들고,
시리즈별로 구성되어있다는 것도 알아볼 수 있답니다.

도서의 차례로는 총 12가지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Unit 1 About Me
Unit 2 My Family
Unit 3 On Weekends
Unit 4 My Daily Routine
Unit 5 My Hobbies
Unit 6 An Interesting Animal
Unit 7 My Favorite Food
Unit 8 Near My Home
Unit 9 My Values*
Unit 10 My Friends
Unit 11 How I Exercise*
Unit 12 An Interesting Place*
처음에는 나에 대하여, 두번째는 마이 패밀리 등 나와 관련된
그리고 일상부분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답니다


도서를 펼치면 와우!!
문제의 질의가 영어로 기재되어있어서 아이가 처음에는 '어?'라며 당황하는 모습도 볼 수 있지만,
처음에는 쭈뼛쭈뼛하더니 재미있네!!! 라며 열심히 하더라고요.
그렇게 하면서 하나하나 자신이 맞춰가는 것에 흥미를 가지고 기분좋아하였답니다.
처음에는 듣기형식으로 문제를 풀고, 다음에는 문장등을 배우는 공간이 나오는데요.
듣기를 반복하면서 어떠한 문장인지를 알고,
그 다음에는 예시를 통해서 자신을 소개하는 부분을 보고, 마지막에는 자신의 이야기를 써보는 시간도 가져볼 수 있어요.
그렇게 학습을 모두 다 하고 마지막에는 포토폴리오를 통해서
긴문장을 연습하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한권으로 아이의 자신감을 얻고
자신이 노력한부분을 확인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씨드러닝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