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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해, 테오 ㅣ 책마중 문고
질 티보 지음, 주느비에브 코테 그림, 이정주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23년 1월
평점 :


삶을 살아가다보면 여러감정을 느끼는 시간들이 온답니다.
그 중 슬픔이란느 감정도 올텐데요.
이번에는 슬픔의 감정을 넘어서는 것일 수도 있지만,
가족들의 아픔을 그리고 회복을 생각하게 하는 도서를 읽어보려 합니다.
먼저 도서의 표지를 보면 한 아이가 축구공을 안고 서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그 뒷면에는 그림자의 모습까지...
용서해? 무엇을 용서한다는 것일까요?
도서의 뒷면에는 이 책의 내용을 살짝 볼수 있도록 담겨있는데요.
테오라는 아이가 아저씨를 용서하는것인가봐요!!!
용서와 아픔 그리고 슬픔을 극복하면서 다시 삶을 갈아가는 힘을 얻는 용기!!
새로운 주제의 내용을 들여다볼까요?

도서의 내용을 살펴보기 전 차례를 만나볼수 있는데요.
1.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2. 밤마다 형을 만나요
3. 그 아저씨를 만났어요
4. 빈 방
5. 형이 있는 곳으로 가고 싶어요
6. 이젠 외롭지 않아요
6가지로 나눠서 살펴볼 수 있답니다.
눈물이 멈추지 않을정도로 슬프고 애뜻하고 그리운데...
어떠한 감정으로 내용이 펼쳐질지 살펴보아요!!


어느날 형이 축구놀이를 하다가 공을 주우러가는 도중,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세상을 떠나게됩니다.
이러한 형의 급작스런사고로 인해 가족들은 슬픔에 잠겨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는데요.
그 속에서 테오도 형의 그리움을 품고 하루하루 슬픔 시간을 보내면서, 아파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교통사고를 낸 아저씨를 만나자는 부모님의 말씀!!!
하지만 테오는 그런 괴물을 만나기싫었지만, 하는수 없이 아저씨를 만나러 갔는데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사고를 낸 아저씨는 잘 살고 계셨을까요?
이야기를 통해서 새로운 감정과 새로운 내용을 담은 이야기를 들려줄수 있었어요.
요즘 아이들의 교통사고도 많이 일어나고, 이러한 슬픔을 가진 가족분들도 많이 계실텐데요.
슬픔은 항상 가슴속에 담겨있지만, 기운을 내고 슬픔에서 거리를 두고 극복을 하는 시간의 내용을
담고 있어 새로웠던 것 같아요.
이러한 가족의 아픔은 말로 표현할 수 없지만, 그래도 함께하는 가족이 있어서.... 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린이작가정신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