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내려준 파이토 주스
평소 건강에 관심이 많아 보게 된 책인데 환자가 아니더라도 건강을 위해 먹어도 전혀 맛과 영양에서 떨어지지 않을 책 같다
암이 사라지는 식사가 암이 사라지는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현재 나와있는 책들은 조금씩 조금씩 한방향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듯 하다.
암에 걸린 사람이 읽으면 더 와닿겠지만, 암에 걸리지 않은 사람도 정말 읽어야 할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