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사두었지만 아이 수준에는 조금 어려운 듯해 미뤄두었던 교재였어요.
이번에는 달콤한 시리즈와 다양한 어휘 공부, 독서 활동을 함께하며 배경지식을 넓힌 덕분인지 크게 어렵지 않게 스스로 학습을 해주었답니다.
교재마다 다양한 지문과 풍부한 배경지식, 사고력을 키우는 문제가 있어서 독해력 향상뿐 아니라 아이의 독서 습관과 자신감까지 함께 길러줄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초등 고학년부터 차근차근 수능 국어를 준비하고 싶은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이 교재의 또 다른 장점은 다양한 문학 장르를 골고루 담고 있다는 점이에요.
소설, 시, 수필, 신화, 전설, 희곡 등 여러 작품을 접하며 자연스럽게 독해력과 이해력을 키울 수 있어요.
우리나라 및 세계 문학 작품의 주요 장면을 읽으면서 핵심 내용과 각 갈래의 특징, 표현상의 특징까지 파악하며 학습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또, 교과 연계 지문으로 학교 수업과 연결되니 학습 효율이 높고, 단계별 어휘 학습 덕분에 지문 속 어려운 단어도 이해하며 활용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오답노트식 해설이 꼼꼼하게 되어 있어 틀린 문제까지 완전 학습이 가능하고, 2회분의 모의고사로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짧은 방학 동안 아이가 스스로 책을 찾아 읽고, 작품 전체의 흐름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엄마인 제가 덩달아 뿌듯하더라고요.
초등 고학년부터 차근차근 수능까지 이어지는 국어 문학 대비를 하고 싶은 학부모님과 아이들에게 정말 추천할 만한 교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