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언어폭력> 역자 강연회"

1명 신청합니다. 저딴에는 편안함으로 다가간건데 사람들은 만만함으로 보고 또 말을 언어폭력에 가깝게 절 대할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참기만 했었는데 그게 능사가 아니더라고요 너무 답답하고 힘이듭니다. 언어폭력을 어떻게 잘 대처해야 하는지 궁금하고 배우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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