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을 올리네요. 제 서재이지만, 사용한 적이 한 번도 없는 공간에 첫발자국을 남기는  '알라딘 컵'은 이 영광을 느낄 수 있을까요.ㅎ 

다른 분들이 '알라딘 머그컵' 사진 올리신 걸 보니, 예쁜 친구들이 많네요. 저는 평범한 모양에 'aladin'이라는 자기 정체만 강조하는 단촐한 친구이지만, 지금 저에겐 이 친구 하나면 충분하네요.~  

앞으로는 이 친구의 다른 친구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이 친구가 세버린 에스프레소 커피머신에서 나온 따뜻한 커피의 온기를 느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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