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라리횬의 손자 18 - 에도의 꽃
시이바시 히로시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처음에 애니메이션으로 알게된 작품이다

애니메이션에서 성우진이 화려하고, 내용도 요괴이갸기라니 재미있을듯하여 보기시작했다.

 

18권은 리쿠오의 아빠인 리한의 이야기로 과거 에도이야기다.

만화책 보면서 리쿠오도 좋지만, 리한얘기도 나왔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18권은 처음부터 끝까지 리한이야기라서 좋았다.

리한 시대의 이야기여서, 유키온나도 현재의 유키온나가 아니라 엄마가 나오고

리한의 아내역할도 지금의 리쿠오의 엄마가 아니라,

오토메가 등장한다.

이번권은 리한의 과거이기도 하지만

다른 캐릭터들의 과거 모습도 볼 수있어서 더 좋았다.

이번권에서 과거편이 끝나지 않아서 뒷권을 기다려야해서 좀 그렇기도 하지만,

19권에서도 리한을 볼 수있어서 좋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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