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왜?‘에 대한 답을 찾지 모길은 보이지 않는다.
수많은 방법론을 담은 책을 읽어도, 유명한 경영자나 어만장자의 성공 노하우를 배워도 자기 자신에게 맞는 방식과 바법을 찾는다는 보장은 없다. 이는 당연한 것이다. 먹는 약 하나도 그 사람의 체질에 맞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하물며 타인의삶의 방식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 것은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문제는 자신의 ‘왜?‘에 대하여 전혀 자각하지 못한다는 데 있다.
자신이 왜 그것을 하고 싶은지, 왜 그것을 원하는지, 왜 그렇게 되고 싶은지, 왜 그 길을 가고자 하는지……. 그 같은 물음에 깊이 사고하지 않고 명백히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자신의
‘왜?‘라는 의문에 명백한 대답을 제시할 수 있다면 이후의 모든 것은 매우 간단해진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곧 알수 있다. 일부러 타인을 흉내 내면서 허송세월을 보내지 않아
‘도 된다. 이미 자신의 길이 눈앞에 명료히 보이기 때문에 이제
‘남은 일은 그 길을 걸어가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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