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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족을 소개합니다 - 조금은 달라도 행복한 나의 가족 이야기
이윤진 지음, 하의정 그림 / 초록우체통 / 2009년 5월
평점 :
품절
1. 현도이야기...
현도는 아빠랑만 사는 아이입니다....엄마가 없어서 엄마 역할을 현도가 하지요....아빠친두이름이"김보영"이란 아저씨 이름인데 여자이름으로 착각하는 현도는 아빠가 얄미워서 아빠물건을 혼란스럽게해서 곤경에 빠뜨리지만 오해가 다 풀리면서 아빠와의 애정을 다시금 얘기 해주는 이야기입니다...
2. 재호이야기...
재호는 할아버지,할머니랑,동생 재민이랑 사는 아이입니다..엄마,아빠와 따로 살 수 밖에 없는 환경의 아이지만 우울증에 빠졌을지도 모른 할머니를 위해서 다초점렌즈를 사드리기위해 애를 써 돈을모아 할머니를 감동시킨 아이입니다...우리가 아는 가족이란 엄마,아빠,나,형제란 의미이지만 재호는 자기 환경을 잘 헤쳐가는 참 이쁜아이였습니다,,,
3.선주이야기
정말 특별한 아이,,,,선주,,,입양되어서 가족을 이룬 아이가,,정말 엄마,아빠의 동생을 보게 되면서 자기 부모의 사랑을 의심해서 불안해 하지만 결국 가족은 사랑 이란 말을 넘 감동있게 가르쳐준 이야기였습니다...
선주는 네 살때 입양되어 지금의 부모를 만났고,,그 부모님이 이젠 정말 자기동생인 아가가 생겨났습니다...아마 저 같아도 아가에게 사랑이 다 갈것같은 불안감 느꼈을 것입니다....선주부모님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우리 사회도 이렇게 입양에 대해서 사랑의 표현이 많아지고 관대해졌음 하는 바람으로 선주부모님을 존경합니다....
4. 지환이야기
지환이는 요즘 제일 많아지는 가족의 형태에서 살고 있는 아이일지도 모릅니다...재혼한 가족,,,엄마와,새아빠,새아빠의 딸 민정이...
당연히 남남이 사는가정에 새아빠,,,물론 맞춰가는 과정이 있습니다...하지만 서로를 이해하며 한발짝씩 물러나서 생각하고,,부모님의 생각이 참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엄마는 새아빠의 딸에게 더 많은 관심을,새아빠는 지환이에게 관심을........!!!
이 이야기는 정말 행복한 삶을 꾸리려고 노력하는 가족의 모습이 잘 담겨져 있어서 읽는 내내 아~~! 하는 탄성이 나왔습니다...
5.유미이야기
이 이야기도 요즘 사회에서 새롭게 나타나는 가족이예요,,다문화민족가정의 형태?
주위에서도 점점더 늘어가는 다문화가정...
유미를 통해서 사람이 차별되지 말아야하고 모두 행복할 권리가 있어야한다는걸 깨닫게 해줬습니다,,
제 주위에도 저희 아파트 9층에 중국인과 한국인이 같이 사는 가정이 있고,,전 굉장히 친합니다...
이만큼 우리 사회에서 많이 가까워지고 있는 가족의 형태...
유미는 항상 주눅이 들지만 이해해주는 친구들이 많아 굉장히 행복해하는과정이예요
지금까지는 간단히 책 내용을 적었어요,,,
책을 첨 보는 순간,,정말 읽어보고픈 욕망?--특히 가정의달을 맞아 정말 한번쯤은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편부,편모랑사는아이,조부모님이랑만 살아야하는 아이,입양되어가족이된아이,재혼한가정,다문허ㅏ가정...
정말 이젠 가족의 형태가 정말 다양해진거 같습니다,,
우리때만해도 대가족이나 핵가족의 형태로만 알았던 가족의 형태가 많이 바뀐거 같아 정말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정말 추천요,,,,,잼 있습니다ㅏㅏㅏ 읽어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