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주니어 잉글리시 : 주토피아 - 디즈니에서 뽑은 초등 필수 회화표현 익히기 ㅣ 디즈니 주니어 잉글리시
서영조 해설 / 길벗스쿨 / 2020년 8월
평점 :
절판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장 쉽게, 그리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애니메이션을 보여주는 거 같아요.

저도 저희 아이들에게 애니메이션을 반복적으로 보여주면서

자연스럽게 노출시켰거든요.

​

저처럼 애니메이션을 활용하시는 분들이 많은지

길벗스쿨에서 좋은 영어 학습서 가 나왔더라고요.

 

디즈니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대사로 영어를 익힐 수 있는

너무나 획기적인 학습서인 것 같아요.

대화 속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아는 아이들이라

더욱 흥미를 갖더라고요.

 

 

<디즈니 주니어 잉글리스 - 주토피아>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에서

실생활에 자주 쓰이는 표현을 골라

쉽고 재미있게 영어 문장을 익힐 수 있도록 한 책입니다.

 

총 36개의 장면을 보여주고 그중 72개의 핵심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어요.

이 책을 다 마스터한 후 다시 주토피아를 본다면

더욱 친숙한 대화에 귀도 활~짝 열리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생기더라고요.

 

이 책의 구성을 본다면

우선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을 보여주고 그 장면의 간단한 설명을 해주고,

문장으로 들어가기 전에 주로 나오는 어휘들을 살펴볼 수 있어요.

 

 

 

옆 페이지를 보면 영화 속 장면 들여다보기로

영어와 우리말 뜻을 읽으면서 대화의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해 볼 수 있어요.

반복적으로 읽어보면 더욱 좋겠죠?

 

 

각 장면마다 QR코드가 있어서 바로바로 원어민 발음으로 들을 수 있다는 게

이 책의 큰 장점이에요.

이 장면에서 배울 어휘와 대화를 미리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성우의 정확한 발음에 쉬 기울이며 여러 번 반복해서 들어보면 더욱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겠더라고요.

​

저희 아이들은 반복해서 듣고 둘이서 서로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더빙 연습까지 하더라고요.

처음엔 빠른 발음에 따라 하기 어려워하더니 몇 번 반복 연습을 하더니

금방 주거니 받거니 상황극이 되는 걸 보고 너무나 신기했어요.

 

반복 듣기를 통해 문장이 익숙해졌다면 다음은 핵심 문장 공부하기!!

어떤 상황에서 쓰는 표현인지를 생각하며 대화 속 핵심 문장을 익히면서

자연스럽게 문장을 외울 수 있어요.

 

4장면을 배우고 나면 배운 것들을 테스트하는 페이지예요.

앞에서 배운 표현들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고,

다시 한번 기억하면서 복습도 되더라고요.

실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표현들을 배우니 아이가 책으로 공부한 후

얼마든지 응용하여 문장을 만들 수 있어요.

영어가 어려운 것이 아님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기 너무나 좋은 <디즈니 주니어 잉글리시>

​

별책으로 들어있는 대화문 받아쓰기 위크 시트도 있어서

어느 정도 익힌 다음엔 받아쓰기로 해보면 좋겠더라고요.

​

저희 아이는 주토피아를 골랐지만

겨울 왕국 1,2, 토이스토리로 있다고 하니

아이들의 성향에 제일 맞는 애니메이션으로 골라 하시면 더욱 효과적인 학습이 될 것 같아요.

초2, 초4인 저희 아이들은 주토피아를 본인들이 택해서 그런지

더욱 좋아했거든요.

​

저희 아이들이 재미있게 영어공부를 해주니 이 시리즈가 계속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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