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진도가 다 나가고나서 풀어서인지 술술 다 풀고 어려워하지않더라구요.
근데 서술로 꼼꼼이 쓰는데 어려움을 많이 느끼더라구요.
알지만 자세하게 쓰려니 저도 같이 공부하면서 저때와는 달라서 놀랐네요.
이제 남은 5월도 힘내서 공부 열심히 하기로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