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의 기타 사용 설명서
김경태 지음 / 삼호ETM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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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를 배우다가 실패한 경험이 있다. 처음 기타를 배우러 갔던 날 코드가 적혀있는 종이를 주고 다 외워오라고 했었다. 초음보는 생소한 것을 다 외워오라니 덜컥 겁이 나버려서 포기해서 참 아쉬움이 남았다.차근히 제대로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남아있었는데 이 책으로 그 아쉬운 마음을 달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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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애덤 스미스 씨, 저녁은 누가 차려줬어요? - 유쾌한 페미니스트의 경제학 뒤집어 보기
카트리네 마르살 지음, 김희정 옮김 / 부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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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스미스가 제목에 나와서 경제학책이겠거니 했는데 단순한 경제학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의 관점으로 보는 경제학 책이랄까. 제목부터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며 이제 사회도 더 발전적으로 사고하도록 할 수 있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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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일 수 없는 역사 - 르몽드 역사 교과서 비평
고광식 외 옮김, 김육훈 해제,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획 / 휴머니스트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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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일 수 없는 역사>>

요즘 시국이 여러 가지 문제로 시끄러워 마음까지 심란하기도 한 때이다. 그중에서도 국정교과서의 문제는 많은 국민들이 걱정하고 있는 문제다. 국민들이 국정교과서를 걱정하는 이유 중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아마 자라나는 아이들의 올바른 역사인식에 관한 문제일 것이다. 아이들이 역사를 제대로 알게 하고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기회를 뺏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있다.

 

처음 <<하나일 수 없는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된 것도 그런 생각들과 통한다.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생각과 함께 나부터 다양한 시각으로 볼 수 있는 눈을 만들고 싶었다. 서로 다른 관점에서 밝혀진 이야기들을 보며 다른 시각으로 인식도 해보고 스스로 비교와 비판을 해보며 주체적인 인식을 해보고 싶어서였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아무래도 책이 다양한 시각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나의 딱딱한 사고의 틀들이 조금씩 깨져가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한 사건에 대해서 우선 두 가지 이상의 시각을 보여주니 한쪽에서는 이렇게 생각을 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이렇게 생각을 할 수 있었겠다는 생각과 이해를 하게 된다. 그래서 역사를 다양한 시각으로 보고 비판적으로 생각해보는 기회가 필요하겠구나 생각했다.

 

그리고 그냥 단순히 알고 지나갔던 지식인데도 내가 알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 맞는지 생각해보게 되고 뭔가 너무 작은 세상에서 살고 사고하지 않았나 싶었다. 학교에서 그냥 단순하게 배우고 지나갔던 세계사를 다양한 주체의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니 보편적인 시각이라는 것이 위험한 시각이 될 수 있겠다고 보여졌다.

조금은 더 깨어진 시각으로 시대의 흐름을 보고 싶고 다각적으로 생각하고 비판의식을 길러보고 싶다면 읽어보기에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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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탄국의 자청비 세트 - 전2권
김보람 지음 / 테라스북(Terrace Book)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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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청비라는 설화를 처음 들어서 나에게는 굉장히 낯설은 이름인데 제주도의 설화였군요. 일상과는 괴리가 있는 소설이라 요즘같이 답답한 때에 읽기 좋은 소설 같다고 생각합니다. 일상에서 떨어져서 판타지속의 아름답고 설레는 이야기를 만나보고 싶다면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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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피아노 OST : 초급 ㅣ 너의 이름은. 피아노 OST
YAMAHA MUSIC MEDIA CORPORATION 지음 / 삼호ETM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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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악보집이 나왔군요~!!영화에 수록된 곡들이 심금을 울려 참 좋았는데 악보로 나와 연주를 할 수 있다니 매우 좋습니다. 좋은 곡들은 듣는 것도 행복이지만 조금씩 연주하며 느끼는 감동도 매우 큰데 악보집이 나와서 그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게 되어 좋습니다. 힐링이라는 말은 이럴때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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