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삼국지 세트 - 전30권
요코야마 미쯔데루 지음, 이길진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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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중에서도 읽어야할 책에 꼭 꼽히는 삼국지는 인문학 주제로도 많이 다루어지고, 삼국지의 이야기가 상식으로 다루어지기도 하기 때문에 관심은 가지고 있지만 방대한 양이라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책이었다.

 

 

  그래서 시도를 했던 것이 만화 삼국지였다. 일단 만화라서 가볍게 다가갈 수 있었고, 인물들을 글로 읽을 때는 머릿속으로 상상을 해야 하는데 그림으로 만나니 보다 쉽게 인물들을 받아들여 더 즐겁게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만화 삼국지임에도 내용은 구성대로 잘 짜여있어 읽으면서 인물들의 처세와 치밀한 전략들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즐겁게 읽을 수 있을 수 있었다. 특히 권모술수에 관한 이야기는 삶에서 경계해야할 사람들과 경계해야할 것들에 대해생각해 볼 수 있었던 이야기다. 전쟁의 이야기가 주가 되는 이야기다 보니 만화삽화가 박진감 넘치며 활력이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다. 처음에는 칼이나 피가 낭자한 묘사가 부담스럽기도 했으나 전쟁의 이야기임을 생각하고는 과하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던 것 같다.

 

  부담이 없이 삼국지를 접할 수 있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니 꼭 삼국지를 글로 읽으려 하지 않고 만화로 접하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한다. 만화 삼국지를 읽은 후에는 오히려 처음에 접근 할 때 이렇게 만화로 접근하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책을 넘기는 속도도 재미와 함께 배가되어서 빨리 읽어서 한번 더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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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그릇 - 3만 명의 기업가를 만나 얻은 비움의 힘
나카지마 다카시 지음, 하연수 옮김 / 다산3.0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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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는 그릇이라고 하면 일단 모양이 궁금했을 것 같다. 크기는 얼마나 큰지 어떻게 생겼는지가 말이다. 그런데 요즘은 안에 무엇이 들어갈 것인지, 얼마나 들어갈 것인지가 가장 궁금했다. 그런데, 그릇을 채우는 것이 능사라 아니라 오히려 비울 때를 알아야 한다는 말이 참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그렇다. 하지만 비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는 것도 말은 간단하지만 참 어려운 일이다. 그릇의 비유가 참 좋았다.

3만 명의 기업가들을 만나 그들의 성공을 바라보며 느낀 바를 통해 얻은 통찰을 공유해 주어 나에 대한 성찰과 함께 타인을 대할 때의 태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리더라는 자리가 지닌 무게만큼의 채움과 비움에 대해서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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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발음의 신 - 특허 받은 영어 발음 훈련법
김명기 지음 / 넥서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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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의 대화를 하기 어려운 것중 하나가 발음이다. 발음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이상하다고 생각할까 싶어서 더 말하기가 어려웠는데 이런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책이지 싶다. 기본 영어 발음에 대한 이해와 함께 연습하고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나와서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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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랭킹 -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지배하는 이슈들
한국비즈니스정보 지음, 김성규 일러스트.인포그래픽 / 어바웃어북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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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디에서나 랭킹을 높이는데 주력을 두는 세상인건 맞는것 같다. 생활속에서도 실시간 검색어를 먼저 보게되고, 또 그것이 더 이슈가 되는 식의 일들이 많다. 이슈에 담긴 사회적 경제적 함의를 통찰 할 수 있도록 소개하는 책이라 교양의 시야를 넓히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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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부터 보는 꼼수 공부법
사토 야마토 지음, 엄선옥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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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라고 썼지만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 부분을 먼저 파악하고 어떤 것을 공부할지 알아낸 다음에 기본 공부를 하면 중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는 말이네요. 거꾸로 접근한다는 생각을 한번도 해보지 못했는데 신선하고, 이렇게 공부하는 방법도 있구나 알게되었어요 신기합ㄴ디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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