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의 맛 - 셰프가 편애한 현대미술 크리에이티브
최지영 지음 / 홍시 / 2016년 12월
평점 :
품절


갤러리와 주방이 가깝다는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 주방은 일생생활에서 매일 만나는 곳이고 갤러리는 내 삶과 조금은 동떨어졌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번도 접합점을 찾을 생각을 해보지 못했던것 같다. 먹는 것만큼 쉬운 현대미술이라고 하니 한번 쉽게 떠먹어보고 싶다 현대미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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