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이 책으로 필체가 확실이 교정 되었다고 생각 되었는데, 빠르게 쓰는 습관이 다시 필체를 어지럽혔네요 이 책의 진가는 써 본 사람만이 알 수 는데 다시 이 책으로 빠져드는 계기가 되네요 정말 한글 펜글씨로는 좋은 도서입니다 한 권을 써도 최상의 교재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