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립스 - 나의 뱀파이어 연인 트와일라잇 3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윤정숙 옮김 / 북폴리오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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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는 저에게 트와일라잇과 뉴문 보다는 덜하더군요; 

이클립스에선 본격적으로  벨라와 에드워드, 그리고 제이콥과의 삼각관계 이야기이죠. 

솔직히 실망을 조금 했어요; 

벨라가 제이콥에게 그런 감정을 깨달았다는게 저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동시에 둘을 사랑할 수는 있어요,

하지만 정말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사랑한다는 말 입니다. 

에드워드를 더 사랑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마지막으로 제이콥에게 가서 한다는 말이 그것이라니.. 

에드워드는 또 너무 관대하며 이타적입니다. 

이쯤에선 강하게 나가도 되는데! 한없이 벨라의 행복만을 바라며  

그녀가 좋다면 자신은 다 괜찮다고 말하죠. 

그런 에드워드 때문에 독자들이 더욱 에드워드를 좋아하는 것도 이유가 되겠죠// 

↓ 아래 에드워드의 말이 그렇게나 슬프게 들리더군요..

"네가 우리 사이에서 선택하지 않게 하겠어. 그냥 행복해져.  
원한다면 넌, 내 어떤 부분이라도 가질 수 있지. 하지만 더 나은 걸 발견한다면 날 버려도 돼.
내게 빚지고 있다는 생각이 네가 결정하는데 영향을 주지 않았으면 좋겠어." -에드워드

  

그리고 제이콥이 다쳤을때 에드워드가 많이 걱정을 했죠.. 

"그리고, 에드워드..... 정말 착하더라. 너만큼이나 제이콥을 걱정하던데.
자기 형제라도 되는 것처럼 말이야. 그 눈빛이라니....."-찰리

   

찰리는 뉴문 이후로 에드워드에게 까칠하게 대했었죠.  

그런데 찰리의 눈에 저 정도로 비춰지다니.. 분명 진심으로 그를 걱정하는게 눈에 그려지네요. 

반대로 에드워드가 다쳤다면, 과연 제이콥은 찾아 갔을까요?     

이클립스에서 이토록 제이콥이 미워지다니.. 4편은 어떻게 나올지 몹시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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