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길 위에 우리가 있었다 - 대일항쟁기, 강제 동원된 조선인의 기억과 흔적을 찾아 일본을 걷다 19100829-19450815
이재갑 지음 / 책숲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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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역사들이 있었다. 있었다로 마침표 찍어진 과거형이 아니라 여전히 살아있는 현실이다. 살아남은 자들의 무수한 증언들, 이어져 온 기억과 의지들. 아무리 봐도 있었던 일인데 어떤 이들은 그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거짓이라 낙인찍고 욕한다. 많은 걸 바라진 않지만 최소한, 괴물이 되진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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