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라, 타락하라 - 무뢰파 작품선
다자이 오사무 외 지음, 이제민 옮김 / 덤불프레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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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를 접한 적 없던 어린 시절과 지금을 놓고 본다면, 어떤 의미에선 기존의 사고회로가 몇 번 박살날 정도로 충격적인 카테고리다. 알고 있던 세상이 붕괴되는 느낌이랄까. 그들을 많이 접한 편이 아닌 지금도 여전히 그렇다. 이 '류'는 상당히 위험하다. 그래서 강력하고 매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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