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에 관한 백과사전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로봇에 대한 궁금증이 이 책 한 권으로 말끔히 해소 됩니다. 로봇에 대해 접근하기 어려운 점을 소상히 이야기 하고 있고 상식을 넓힐 수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접하기 어려운 내용을 소상히 기재하고 있어 좋았고 조금이나마 로봇에 관심을 갖게 되네요. 초등학교 아이에게는 조금은 어려울 수도 있는 내용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어른인 제가 봐도 처음 보는 내용이 많아서 자세히 봐야 했네요. 두고 두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단편적 지식으로 채우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로봇에 대해 남에게 조금이나마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 책은 로봇이 인간에게 왜 필요한지? 인간은 왜 로봇을 필요로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해결해 주는 지침서입니다. 좋은 책을 만나 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