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처 김형경씨의 글들을 좋아했었다.심리학을 공부할 수 있는 인연으로 이 책을 소개 받고 좋아라 했었는데...
첫장을 넘기면서 또 하나의 나를 보는듯 흥미진진~상처 없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김형경씨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지금까지의 나에게서 나 자신에게도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