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를 할 때는 친구처럼 놀아주어도 괜찮다. 즐겁게 몸 놀이를하고, 함께 장난치고, 친구 대하듯 하는 아이의 말을 때로는 받아넘길 수도 있다. 그러나 훈육과 교육이 필요한 순간, 부모는 반드시
‘권위를 가진 어른‘으로 변신해야 한다. - P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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