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는 자신의 본심을 전하고 있는 듯하면서도 사실은 타인의시선을 무척이나 신경 쓰고 있다. 「좋아요!」를 받을 만한 것만업로드하고, 타인에게 좀 자랑하고 싶은 일만 알리니 당연히 상대에게 좋은 이미지만 각인될 것이다. - P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