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lin Mission #2 : Haunted Castle on Hallows Eve (Paperback) Magic Tree House 매직트리하우스 63
Osborne, Mary Pope / Random House Childrens Books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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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H#30 : Haunted Castle on Hallows Eve
잭과 애니의 30번째 타임슬립 모험 미션은 유령이 나오는 공작의 성을 “되돌려놓는 것”이었습니다. 1부 시리즈와는 다르게 이제는 모건이 아닌 멀린이 부탁한 미션을 수행하고, 이젠 어엿한 마법과 주문을 외울줄 아는 꼬마 마법사들이 된 잭과 애니입니다. 이번에 카멜롯의 운명이 달려있다며, 멀린이 한 “공작의 성을 되돌려 놓으라”는 말에 잭과 애니는 모건의 제자, 테디와 함께 인기척이 없는 공작의 성에 가서 어지럽혀진 공작의 성을 청소하기로 합니다. 하지만 실상은 공작의 성안에 숨겨졌던 운명의 다이아몬드 - 아서왕을 왕이 되게 한 - 가 반인반조의 괴물 까마귀 왕에게 도둑맞아서 공작의 3명의 아이들이 유령이 되어버린 것이었습니다.
애니의 센스 발휘로 유령소녀와 자초지종을 듣게(? 읽게!) 된 잭과 애니는 아버지는 마법사고 어머니는 나무의 정령이라 배우지 않았어도 마법을 부릴수 있다는 손위 연상의 테디와 함께 까마귀로 변해서 다이아몬드를 되찾아오는데 성공했지만, 테디가 이래저래 엉성합니다. 라임을 넣는 주문을 제대로 못 외워서 잭과 애니의 도움이 필요하고 까마귀 왕한테 되레 잡혀버렸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애니의 동물 사랑이 남매를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도움이 되고 겁이 많았던 잭도 재치있고 용기있게 행동해서 이번 모험도 안전하게 깔끔하게 마쳤습니다. ;)

2부 시리즈는 확실히 1부보다는 잭과 애니가 한층 성숙하고 사건 전개도 스피디한 것이 시간에 쫓겨 읽어도 책읽는 감칠맛-이라고 할까요? ㅎㅎㅎ 한편의 환타지 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도 들게 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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