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야기는 주디가 자신이 즐겨읽는 소녀 탐정이야기 - 낸시드류-와 같이 탐정이 되어서 주변 사건들을 해결하기 시작한 내용이었어요. 그래서 담임선생님의 잃어버린 안경도 찾기도 하다가 이웃집에 살고 있는 콥 경관님의 예비경찰견 - 미스터 칩스-이 행방불면된 사건도 해결하기까지의 좌충우돌하는 이야기였어요. 읽으면서 독자로서, 주디의 팬으로서 주디가 좋아하는 소설 - 낸시 드류 시리즈까지 궁금하게 만들고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기도 하더라구요. 주디처럼 저도 낸시드류의 팬이 되려나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