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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의 기술 - 한평생 호흡하는 존재를 위한 숨쉬기의 과학
제임스 네스터 지음, 승영조 옮김 / 북트리거 / 2021년 2월
평점 :
이 책을 읽고 처음 드는 생각은 내 주위에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 들었다. 호흡 어떻게 보면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하는 것인데 크게 뭘 책까지 읽어라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이런 나의 편견을 없애 준 책이다.
제임스 네스터가 직접 입호흡과 코호흡을 임상 실험하면서 느낀 자신의 관찰일기와 함께 중간중간 호흡의 공부를 위해 호흡 관련 된 방대한 자료를 수집 체험하면서 몸소 자신의 몸의 변화를 기록했다는 것이 참 대단하다고 느꼈다.
이 책의 뒷부분을 보면 참고문헌을 보고 한번 더 깜짝 놀랐다. 정확한 데이터를 제시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은 이 책 참 감동이었고 챕터에 소개 된 호흡법을 부록으로 남겨 사람들이 직접 따라 할 수 있게 해서 참 감사하다. 하나하나씩 다 연습해 보고 싶다.
나는 일상에서 항상 코가 막혀서 개운하지 못한 느낌을 자주 받았는데 이 책에 나오는 부테이코 호흡법 영상을 유투브를 찾아서 따라해보았는데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코가 뚤리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지금은 편안한 코 호흡이 이뤄지고 있고 아침, 점심, 저녁에 꼭 해주고 있고 조금 코가 막혔다는 느낌이 들면 의식적으로 해주고 있다.
이 책에서는 코 호흡법 이외에도 씹기와 혀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씹기와 혀운동을 잃어보리고 있는 일상에서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있다. 우선 내가 직접 체험해 보면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호흡의 기술 저자 제임스 네스터 처럼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이제 호흡의 기술이라는 책을 내 가족, 친구, 지인에게 소개하려고 한다. 왜냐하면 내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게 오래 함께 하고 싶기에~ 이 책을 소개해준 임상원 선생님께 감사하며 제임스 네스터에게도 감사 책을 출판해준 북트리거 감사하다. 평생 이 책이 나의 동반자가 될 것 같다.